이기일 차관 "2가백신 중증화 효과 우수"
박민수 차관 21일, 조규홍 장관, 12월 중에 추가접종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8일 오후 서울시 소재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마쳤다. 사진=뉴시스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8일 오후 서울시 소재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마쳤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박용수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동절기 코로나 재유행 상황을 앞두고 국민들께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하는 동시에 18일 접종을 마쳤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 재유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건강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시작했다. 10월 26일에는 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성인으로 전면 확대했다.
 
정부는 이번 7차유행 피해를 최소화한 가운데 넘기기 위해 동절기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접종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동절기 추가접종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2회 이상 접종을 받은 사람 중, 마지막 접종(또는 확진일 기준) 후 120일이 지나면 대상이 된다.
 
접종은 2가 백신 3종 ▲모더나 BA.1 기반 ▲화이자 BA.1 기반 ▲화이자 BA.4/5기반 중에서 개인이 원하는 백신을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정부는 2가 백신이 현행 오미크론 변이 및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예방 및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기존 백신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21일 박민수 제2차관 등 간부진이 추가 접종할 계획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질병청의 접종 권고기준에 따라, 지난 4차 접종일로부터 120일(4개월)이 지난 12월 중 추가 접종할 예정이다.
 
정부는 2가 백신이 현행 오미크론 변이 및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예방 및 중증·사망 예방 효과가 기존 백신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기일 제1차관은 “동절기 추가접종중인 2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감염예방 및 중증화 예방에 우수하다”면서 많은 국민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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